구형구축을
예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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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형물을 쓰는 수술의 경우 피하기 힘든 게 피막의 형성입니다.
인체가 보형물 자체를 이물질로 인식하기 때문에 인체와의 고립을 위해 막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게 바로 피막입니다.
그런데 임상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으나 만성적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Subclinical inflammation)이 지속되는 것이
피막의 과도한 형성이 되고 과도해지면 구축(Contractures)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사들도 보형보형 넣을 때 베타딘 소독을 한거나 항생제를 섞은 용액으로 씻은 다음 넣는다거나
탈크가 없는 수술용장갑을 쓴다거나 심지어 수술실 안의 공기방향을 한방향으로만 흘러가도록(Uniflow air filter)하고
공기필터를 이용해 공기 중의 세균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등 다방면으로 노력은 하고 있으나
생성 자체를 막을 수는 없는 게 현재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상으로는 코 피부에 여드름등 염증성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매우 쉽게 염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피부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콧털을 뽑는 행위는 쉽게 염증을 유발하는 행동으로 삼가하셔야 합니다.